2020년 6월 6일부터 뉴욕주 모이는 예배 허용(occupancy 25%)

성도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6월 6일(토)부터 뉴욕주 쿠오모 주지사가 종교시설 재개방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종교시설 수용용량(occupancy)의 25% 안으로 모여 예배를 허용했습니다.

우리교회 본당 occupancy 는 686명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25%인 170명까지 집회가 허용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1부, 2부 예배를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모여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내일부터 1,2부에 교회에서 예배 드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크게 인원 제한 받지 않고 오셔도 됩니다.

단, 노약자,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분들은 

6월 1달동안은 계속 영상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기쁜 소식 전해 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일 예배에 뵙겠습니다.

참사랑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하니다.

감사합니다.

New York reopens all places of worship with limited 25 percent capacity as part of Phase 2

Saturday, June 6th 2020

New York Gov. Andrew Cuomo

Churches, mosques and temples can now reopen with 25% occupancy and with social distancing as part of Phase 2, according to Gov. Andrew Cuomo.